7월 24일 저녁, 조효제 교수님을 모시고 신간 '하룻밤에 한강을 열 번 건너다'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
이제 '조작가'라 불러주세요~ 라고 웃으며 던지신 말씀에 박장대소로 시작한 북토크 현장을 느껴보시죠~

"이제 '조작가'라 불러주세요~"라고 말씀하신 교수님~😀

북토크 소식을 접하신 30여명의 회원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자리가 꽉찼습니다.
조효제 교수님의 제자이셨던 회원분들도 계셨는데,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한강을 정말로 열 번 건넜을까? 하는 질문에 의심을 하지 못하도록 결행한 당일 한강을 건너면서 찍으신 사진을 가지고 오셨어요~
한번 두번 건널 때에는 보이지 않았던 풍경과 기록들이 교수님의 세밀한 관찰로 사진 속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한국전쟁 때 폭파되었던 한강인도교를 기록한 동판, 다리 위에서 생과 사를 오갔던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생명의 전화, 트럼프 월드라는 건물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사실 등등 스쳐지나치는 일상과 풍경들이 유의미하게 끌어올려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권의 내러티브를 살려내는 역사공부가 중요하다는 말씀도 깊이 새겨졌습니다. 인권의 역사적 현장을 찾아 역사 속에서 만나는 인권이 중요함을 강조하셨어요~


질문에 솔직하면서도 유쾌하게 답을 주신 조효제 교수님의 팬이 되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사회를 구조적으로 바라보며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학자로 우리 삶의 모습을 풀어내시는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퇴임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
7월 24일 저녁, 조효제 교수님을 모시고 신간 '하룻밤에 한강을 열 번 건너다'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
이제 '조작가'라 불러주세요~ 라고 웃으며 던지신 말씀에 박장대소로 시작한 북토크 현장을 느껴보시죠~
"이제 '조작가'라 불러주세요~"라고 말씀하신 교수님~😀
북토크 소식을 접하신 30여명의 회원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자리가 꽉찼습니다.
조효제 교수님의 제자이셨던 회원분들도 계셨는데,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습니다.
한강을 정말로 열 번 건넜을까? 하는 질문에 의심을 하지 못하도록 결행한 당일 한강을 건너면서 찍으신 사진을 가지고 오셨어요~
한번 두번 건널 때에는 보이지 않았던 풍경과 기록들이 교수님의 세밀한 관찰로 사진 속에 담겨져 있었습니다.
한국전쟁 때 폭파되었던 한강인도교를 기록한 동판, 다리 위에서 생과 사를 오갔던 수많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생명의 전화, 트럼프 월드라는 건물이 대한민국에 있다는 사실 등등 스쳐지나치는 일상과 풍경들이 유의미하게 끌어올려지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인권의 내러티브를 살려내는 역사공부가 중요하다는 말씀도 깊이 새겨졌습니다. 인권의 역사적 현장을 찾아 역사 속에서 만나는 인권이 중요함을 강조하셨어요~
질문에 솔직하면서도 유쾌하게 답을 주신 조효제 교수님의 팬이 되어가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사회를 구조적으로 바라보며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학자로 우리 삶의 모습을 풀어내시는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드는 시간이었습니다. 퇴임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실 것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