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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인권기행 잘 다녀왔습니다.^^

작성자대전충남인권연대 작성일19-02-25 11:43  |  256 읽음


지난 2월 23일 대전충남인권연대는 회원 및 학생, 시민 25명과 <3.1운동 100주년 기념, 서대문형무소와 남영동 대공분실>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의 수난과 고통을 상징하는 서대문 형무소는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싸웠던 독립운동가들, 해방이후 독재정권에 맞서 싸웠던 민주화운동가들이 옥고를 치르고 희생당했던 현장입니다. 참가자들은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민주화운동가들이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사형장과 시구문에서는 말문을 잃었고. 순국하신 분들을 기리는 추모비, 민족의 혼 그릇앞에서 다함께 묵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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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민주인권기념관으로 새단장을 하고 있는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우리나라 아픔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돌아보았습니다.

바깥에서는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전혀 알수 없는 구조의 건축물, 남영동 대공분실은 인권이 유린되고, 짓밞힌 공간이었음을 눈으로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와 같은 아픔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아야한다는 것에 공감하며, 희생당한 많은 분들의 넋을 기리고 조금은 무거운 발걸음이었습니다.


우리가 지금은 당연히 누리는 권리들이 값진 희생의 결과물이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고, 이런 아픔의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아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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